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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y after day
'오늘도 내일도 신게 되는 손이 매일 가는 양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.
체크 가득한 그레이 양말이 서랍 속 그런 양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'
이태리 자카르 삭스 전용 기계로 최고급 코마사를 사용해 편직하고
양말 안쪽 부분도 깔끔하게 짜여 발에 닿는 촉감 또한 편합니다.
사이즈
FREE SIZE
230mm~275mm 발 사이즈에 권장합니다.
혼용율
COTTON 80% POLY 18% SPANDEX 2%
세탁 방법
손세탁을 필수 권장합니다.
MADE IN KOREA
이번 가을 정규 컬렉션은 진정한 월요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,
[work. work. i hate work.] 라는 슬로건과
[I didn't want to do it all the time, but I don't want because today is the Monday] 라는 세부 스토리로 진행되었습니다.
일하기 싫은 월요일.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위트 있는 양말들.
아침에 눈을 떠서 먼저 손이 가는 가장 좋아하는 양말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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