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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블루>
<민트>
<브라운>
<블랙>
<스트링은 내추럴/블루 2종 동봉됩니다.>
제주로 떠날 준비는 항상 되어있지 4 colors
가.. 가방 이름이 참 길죠?
제주의 물빛을 닮은 이 원단을 처음 봤을 때, 제주도에 가고 싶은 마음을 꽉꽉 눌러 담아 가방을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.
가방 이름에 제주를 향한 저의 질척거림을 담아보았습니다.
약칭 [제주] 가방이라 부르겠습니다.
[제주] 가방은 가방의 전면에 작은 포켓이 하나 있고 기본적인 스트링 백팩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.
스트링을 조여 가방 입구를 여미고 양 어깨에 메어 백팩의 형태나, 한쪽으로 메어 숄더백의 형태로 착용이 가능합니다.
소재는 나일론입니다.
무게감이 거의 없으며 사박사박한 촉감이 시원하게 느껴지고, 특히 여름에는 물기에 편하다는 게 장점이에요.
비가 올 때 더욱 편할 것 같은 가방이랍니다.
세탁도 편해요. 세탁 세제를 물에 풀어서 손으로 조물조물한 후 자연건조해 주시면 됩니다.
금방 말라요. 나일론은 열에 약하니 다림질, 건조기 사용은 금물이고 꼭 자연건조해 주세요.
색상은 블루, 민트, 브라운, 블랙 총 4가지입니다.
주머니의 색상에 따라 색상 이름을 정했어요.
스트링은 내추럴/블루 2종 동봉됩니다.
분위기에 따라, 때가 타서 바꾸고 싶을때, 착장에 따라 바꿔 껴주시면 됩니다.
끈 바꿔 끼우기 쉬워요- 겁먹지 마시고 밀호밀에세 문의해주셔요*_*
[제주로 떠날 준비는 항상 되어있지 4colors]에 수영복이랑 맥주, 돗자리 챙겨서
함덕 해변에 햇빛을 덮고 누워있을 날을 기약하며.
사이즈
40cm * 41cm * 스트링 110cm (± 1~2cm)
핸드메이드의 특성상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스트링 길이는 개인 체형에 맞게 매듭지어 주세요
섬유혼용률
나일론 100%
제조자명 : 밀호밀
제조국명 : 대한민국
제조연월 : 2020.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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