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 시인 아르튀르 랭보의 글귀가 프린트된 천가방입니다. 

 Aube 새벽

J'ai embrassé l'aube d'été.

나는 여름날 새벽을 껴안았다

Au reveil, il etait midi. 

깨어나니, 정오였다.

― Arthur Rimbaud

도톰한 워싱 원단으로 변경 되었습니다. 

안주머니 역시 추가되었습니다. 

크기 | 가로 36cm 세로 37cm 끈길이 68cm 주머니 있음

소재 | 면 100% 

세탁방법 | 30도 이하 물에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. (천가방은 부분 세탁을 권장합니다.)

 * 컬러는 화면 해상도에 따라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 

원단의 특성상 1~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 

바느질의 뭉침은 원단 및 제작 공정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 불량이 아닙니다. 

이는 교환/반품의 해당하지 않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
< 구매 전에 꼭 확인해주세요! >

사진과 같은 잡사, 얼룩, 이염 등이 있는 제품이 랜덤으로 발송되며 특정한 제품을 지정, 또는 검수 후 배송은 어렵습니다. 

B급 판매 특성상 얼룩이나 이염은 교환/환불의 대상이 되지 않으니 예민하신 분들은 신중한 구매 부탁드립니다.

단순 변심에 의한 교환/환불이 어려우니 구매 전에 충분히 상담하시고 구매 부탁드립니다.